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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  • 마이크로 서비스의 문제(보안, 트래픽 제어, 관찰 가능성)를 소프트웨어 레벨이 아니라 인프라 레벨에서 해결하기 위한 아키텍쳐
  • 서비스간 통신 시 서비스들이 직접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마다 프록시를 붙여서 프록시간 통신
  • 서비스의 입출력 트래픽을 네트워크 단에서 통제 가능
    • 써킷 브레이커
  • 어떤 서비스가 메세지에 따라 다른 서비스를 호출해야 한다면 프록시에서 메시지의 헤더를 보고 라우팅 가능
    • HA 프록시, 아파치 같은 L4 프록시로는 한계가 있고 L7을 지원해야 함
  • 마이크로 서비스는 수많은 서비스로 구성이되므로 수많은 프록시에 대해 설정을 하기가 어려워 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 등장
    • 각 프록시에 대한 설정 정보를 중앙 집중화된 컨트롤러가 통제하는 구조
    • 컨트롤 플레인
      • 프록시들에게 설정 값을 전달하는 역할
    • 데이터 플레인
      • 설정 값에 따라 트래픽을 컨트롤


프로젝트